스캔들 35회줄거리,재방송

스캔들35회 줄거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16일 저녁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 35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과의 약혼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스캔들 35회줄거리

 

 

 

1. 스캔들 35회 줄거리

 

백설아(한보름 분)를 만나고 돌아온 민주련은 “나 당장 결혼할 거야”라며 “할 수 있으면 결혼식까지 해줘”라고 요청했고, 문정인(한채영 분)은 “갑자기 무슨 결혼식이야”라며 당황했다. 민주련은 백설아가 계속 정우진에게 들러붙을 것이라며 결혼을 고집했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문정인은 드라마가 방송 중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드라마가 끝난 후 화려한 결혼식을 올려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민주련은 “난 결혼할 거야, 백설아 때문이라도 할 거야”라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민주련이 백설아의 필명 박진경을 언급하며 비웃자, 백설아는 “사실 전 재산도 부족하다. 그거 사실 내 재산, 사실 아빠 재산이었으니까”라며 자신이 백설아임을 밝혔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민주련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고, 백설아는 “너 내가 백설아라는 거 알고 있었잖아”라며 과거를 언급했다. 민주련은 박진경이 백설아임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하며 조소했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백설아는 민주련의 부모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재산을 챙겼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민주련은 “웃기지 마”라며 반박했지만, 백설아는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며 문경숙(한채영 분)이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백설아는 “나 정우진 세컨드로 살 거다. 민주련하고 꼭 결혼할 거면 차라리 두 집 살림하자고 했어”라며 정우진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어 “정우진에게 전해. 노예로 살면서 악으로 번 돈, 눈물 나서 못 받겠다고”라며 정우진이 준 2000만원이 담긴 가방을 바닥에 던졌다.

스캔들 35회 줄거리

 

‘스캔들’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로,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 스캔들35회 재방송

가장 빠른 35회 재방송

KBS 드라마 채널 8월17일 09시 10분 

KBS 드라마 채널 8월18일 05시 25분

KBS Story 채절  8월 18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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